현대아산은 매년 정 회장의 추도식을 북한에서 진행했으나 지난해에는 남북관계가 악화돼 이를 진행하지 못했다.
통일부가 신청서를 수리, 현대아산이 북측의 동의서를 받은 후 다시 방북신청을 하는 데까지는 2주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논의하기 위한 적십자회담 개최를 오는 8월 1일 판문점 우리 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가질 것을 북한에 공식 제의했다.
이산가족 상봉행사부터 금강산 추모식 재개 등 최근의 분위기가 현대아산의 대북사업에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