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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12~2016년) 발생한 물놀이 안전사고 분석 결과 총 157명(연평균 31.4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하천·강에서 발생한 사고가 전체 사고의 53%로, 해수욕장 등 다른 물놀이 장소보다 인명피해가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별로 살펴보면, 수영미숙 35%, 안전부주의 사고 33%, 급류에 휩쓸린 경우 14%, 음주수영 12% 순이다.
물놀이 사고는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대부분 예방이 된다.
우선 물놀이 전 반드시 준비운동 실시, 구명조끼 착용, 수영금지 구역에는 들어가지 않기 등이 있다.
특히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갑작스런 위험에 대처능력이 떨어지므로 반드시 보호자가 함께 해야 한다.
최만우 소방서장은 “하천과 강은 수심이 급격하게 변하는 등 위험요소가 많으므로 안전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