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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이종숙 밀양농업기술센터장을 비롯한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참게는 예전부터 낙동강을 거슬러 올라오는 토속어종으로, 양어장에서 90여일 키운 갑폭 0.7㎝ 크기로, 밀양농업기술센터는 참게 자원을 복원하고, 고부가가치 토산어종을 보전해 주민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시는 해마다 지역특성에 적합한 경제성 있는 우량종묘를 방류해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수산자원을 지속적으로 증식하여 시민 레저활동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붕어, 잉어, 메기를 방류했고 오는 9월에는 동자개를 방류할 예정이다.
이종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어방류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어린물고기를 방류한 수면에 대하여는 방류한 어종을 남획하는 행위를 막기 위한 불법어업 단속을 강화해 갈 방침”이라며 “어자원 보호를 위한 어민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