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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군에 따르면 대한민국의정대상 혁신공무원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의회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개인공적과 업무추진력, 역량개발 등 혁신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오 과장은 지난 4년간 홍성군의회 전문위원과 사무과장으로 근무하면서 혁신적인 업무추진 공적을 인정받아 전국 공무원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의회사무과에 근무하는 동안 수동적인 의정활동 지원에만 머물렀던 기존의 의사행정에 대해 검토보고 방법 및 서식과 내용을 전면 개선하고 자치법규를 일제 정비하는 등 선진 의회사무 운영시스템을 도입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우리가 알아야 할 의회 사용설명서’ 매뉴얼을 발간해 의원과 공무원들의 의정활동 및 업무 지침서로 활용토록 했다.
전국 최초 의회 회의규칙을 25년 만에 현실에 맞게 전부 개정하고 통합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전부 개정과 의정 자문위원회 설치 조례 제정을 지원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지난 3월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고암 이응노 화백 미망인 박인경 여사 면담을 통해 도불 60주년과 홍주 천년의 해인 2018년 부부 특별전시회 개최 합의를 도출해내는 성과도 거뒀다.
오준석 세무과장은 “지난 7월 1일자 인사발령으로 홍성군의회를 떠나게 됐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며 “홍성군의회 제7대 전반기 이상근 의장님과 후반기 김덕배 의장님, 그리고 8명의 의원님들께서 집행부에 대한 균형 있는 견제와 감시를 통해 행복한 홍성,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는데 적극 노력하고 아낌없는 의정활동을 해 주신 덕분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