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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전 공직자 대상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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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7. 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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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시각에서 양성평등의 중요성 강조
안성시,전 공직자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
안성남사당공연장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경기 안성시는 지난 18일 안성남사당공연장에서 직장 내 성희롱 방지를 위해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에 대해 서로 존중하고 건전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매년 공직자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해 공직사회 내 올바른 성 윤리관 정립과 양성평등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는 4대 범죄 예방교육을 성평등 관점에서 통합교육으로 추진했다.

교육는 18일과 19일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전문 강사이며 젠더십향상교육원장인 유정흔 강사를 초빙해 직장 내 성희롱 발생사례 및 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요령, 관련법 해설, 피해자 구제절차 등 사례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시각에서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강조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시는 매년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 강사를 파견해 찾아가는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금년 상반기에는 81개 기관의 어린이 및 학생 13,089명에게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고, 하반기에도 17개 기관에 방문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가족여성과 장은순 과장은 “4대 폭력에 대한 인식변화와 예방 및 폭력에 대처방법을 통해 성희롱 성폭력이 없는 원만한 직장 문화 조성과 양성평등 의식 함양을 통해 건전하고 밝은 직장을 만들 올바른 성문화 가치관 확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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