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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복합교육문화센터에 말하는 소화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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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7. 1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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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화
안성소방서, 복합교육문화센터 말하는 소화전 설치
8월 말 완공을 앞둔 안성시 복합교육문화센터에 설치한 말하는 소화전
안성소방서는 현재 신축 공사 중인 안성시 복합교육문화센터에 ‘말하는 소화전’ 36개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말하는 소화기·소화전은 ‘제2회 경기도 영아이디어 공개오디션’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아이디어로, 소화전 사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어 초기대응이 가능하도록 화재 발생 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이다.

8월 말 완공을 앞둔 안성시 복합교육문화센터는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으로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전시실이 들어선다. 이 시설에는 각종 지역 내외 행사가 치러질 장소로 많은 시민이 사용할 시설이다.

박승주 서장은 “고층 아파트 등 재난 발생시 소화전의 신속한 사용은 대형참사를 막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며 “지역 내 대형화재취약대상 및 관공서 등 관계자에게 지속적으로 안내 홍보해 지속적인 화재예바오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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