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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살기좋은 농촌마을 만들기 연구회 선진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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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7. 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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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며 함께 할 수 있는 공간마련을 위해 노력
평택시의회, 살기좋은 농촌마을 만들기 연구회 선진지 견학
평택시의회 살기좋은 농촌마을 만들기 연구회 최중안 대표의원이 선진지 견학하고 있다.(좌에서 세번째)
평택시의회 살기좋은 농촌마을 만들기 연구회는 지난 18일 선진 기법의 농산품 포장디자인 및 유통 마케팅 선진기술 습득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벤치마킹은 ‘농민 및 농업인 단체에 실직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타 우수지역인 하남시 스타필드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운영현황, 마케팅 및 유통정보에 관한 내용을 청취했으며, 최중안 대표의원, 농업정책과장, 농산물마케팅 팀장, 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과장, 평택시 농업경영인회장 등 10명이 참여했다.

하남스타필드 내 PK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노브랜드 등 주요 시설 견학, 각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시설현황, 유통 및 지역 로컬푸드와의 연계 시스템에 관한 설명을 청취하고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회 의원들은 “하남의 대표 마케팅 시설인 하남 스타필드를 방문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농업은 현재 6차 산업 단계로 나아가고 있으며, 무엇보다 단순 농산물을 생산하는 단계가 아닌 고품질 상품을 가공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계로 발전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최중안 대표의원은 “오늘 선진지 견학을 통해 농업발전 및 살기 좋은 농촌마을 만들기 연구를 위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농촌의 역할은 더 이상 생산자로서의 역할을 넘어 가족형 고객들이 찾아오고, 와서 즐기며 함께 할 수 있는 공간마련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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