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한국복지대학교 인학관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한국복지대학교의 이상진 총장과 교무위원, 서울맹학교 정동일 교장과 관계자등이 참석했으며, 한국복지대학교의 특성화된 장애학생지원 및 관련 시설(보조기기센터, 유니버설디자인센터 등)도 살펴봤다.
협약은 장애학생의 교육력 증진(연구, 연수, 정보화 사업) 및 양교의 발전을 위한 인적, 물적 협력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했다.
이상진 총장은 “우리 대학은 장애인 고등교육을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대학으로 전체학생(631명) 중 장애학생이 35%(218명) 재학하고 있으며, 그 중 시각장애학생은 13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복지대학교-서울맹학교 양교간 장애학생의 교육력 증진을 위한 세부사업이 진행되고, 양교의 발전을 위한 긴밀한 상호협력 체계가 이루어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며 양교의 장점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정동일 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학생의 교육력 증진을 위한 대학의 우수한 인적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양교의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이번 교류 협약식의 의의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