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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지대학교, 서울맹학교와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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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7. 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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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교간 우호적인 교류를 위한 협약체결
한국복지대학교, 서울맹학교와 우호적 교류를 위한 협약체결
18일 한국복지대학교 인학관에서 서울맹학교와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좌부터 한국복지대학교 이상진 총장,서울맹학교 정동일 교장)
한국복지대학교는 서울맹학교와 양교간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확인하고, 국가가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육성을 위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한국복지대학교 인학관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한국복지대학교의 이상진 총장과 교무위원, 서울맹학교 정동일 교장과 관계자등이 참석했으며, 한국복지대학교의 특성화된 장애학생지원 및 관련 시설(보조기기센터, 유니버설디자인센터 등)도 살펴봤다.

협약은 장애학생의 교육력 증진(연구, 연수, 정보화 사업) 및 양교의 발전을 위한 인적, 물적 협력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했다.

이상진 총장은 “우리 대학은 장애인 고등교육을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대학으로 전체학생(631명) 중 장애학생이 35%(218명) 재학하고 있으며, 그 중 시각장애학생은 13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복지대학교-서울맹학교 양교간 장애학생의 교육력 증진을 위한 세부사업이 진행되고, 양교의 발전을 위한 긴밀한 상호협력 체계가 이루어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며 양교의 장점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정동일 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학생의 교육력 증진을 위한 대학의 우수한 인적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양교의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이번 교류 협약식의 의의를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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