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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가 ‘시민이 꿈꾸는 문화도시 평택’ 주제로 다음 달 26일 국제교류센터 다목적홀에서 ‘제2회 평택시 200인 원탁토론’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원탁토론은 참가자 전원이 평택 문화에 대해 평소 가지고 있던 의견을 스스럼없이 발표하고 토론한 뒤 투표를 통해 최종 결론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5월 23일 제1회 원탁토론에서는 시민들은 최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과제로 ‘부족한 문화 인프라 구축’을 꼽았다. 또 시민이 바라는 평택의 미래로 ‘삶의 질을 중시하는 웰빙 문화도시’를 제시했다. 시는 이에 따라 제2회 원탁토론 주제를 ‘시민이 꿈꾸는 문화도시’로 선정했다.
시는 토론에서 제시된 각계각층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토론회 참석을 희망하는 평택시민(평택시 직장·학교 등에 소속된 사람도 가능)은 다음 달 4일까지 시 홈페이지·SNS·동주민센터·자치교육과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