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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덴마크 심리치료사의 감정 수업 ‘서툰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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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7. 07. 23.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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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센서티브’를 쓴 덴마크의 심리치료사 일자 샌드의 또 다른 책 ‘서툰 감정’이 출간됐다.

‘센서티브’에서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들에게 민감성을 인정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던 저자는 이번에는 감정에 주목한다.

우리가 원하는 감정을 선택할 수는 없지만 바꿀 수는 있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감정을 나 자신이 아닌, 내가 가진 ‘무엇’으로 인식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감정을 불러일으킨 상황에 대한 인식을 바꾸면 감정도 저절로 바뀐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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