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녀가 중국에서 활동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단순히 인기 때문만이 아니었다. 중국어가 상당한 수준에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런 사실이 중국 언론에 의해 다시 한번 증명됐다. 그녀가 엄청난 중국어를 구사한다는 사실을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비롯한 매체들이 23일 보도한 것. 이에 따르면 윤아는 전날 대만 타이베이(臺北)를 찾아 퉁이스다이바이훠(統一時代百貨)광장에서 열린 모 여성 의류 브랜드의 홍보 행사에 참가했다. 당연히 현지 팬들과도 반갑게 조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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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중국어가 이처럼 유창한 것은 다 이유가 있다. 우선 중학생 때부터 중국어를 공부한 것이 결정적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여기에 그녀의 말처럼 거의 매일 중국어 노래를 듣거나 중국 영화를 보는 것도 거론하지 않을 수 없을 듯하다.
그녀는 작품이 아닌 자신이 대표모델로 있는 의류 브랜드의 홍보차 대만을 찾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올해 들어 두번째 방문으로 이번에 보인 유창한 중국어로 볼 때 한한령이 완화될 경우 가장 먼저 중국에 진출할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 다시 인기를 끄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