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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2013년도부터 경남지역의 우수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동기부여를 위하여 매월 도내에서 봉사활동 시간이 가장 많은 자원봉사자를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이번에 자원봉사왕으로 선정된 이민자씨는 밀양시 무안면 토박이로 현재 밀양시 새마을부녀회에 소속되어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년째 관내 조손가정 및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밑반찬 등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이웃을 찾아가 말벗이 되고 있다.
이씨는 “태어나고 자란 밀양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무척 보람되게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봉사활동을 하면서 모두가 나의 부모님, 나의 가족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왔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26일 오후 3시 밀양시 무안면사무소에서 밀양시자원봉사센터, 밀양시새마을부녀회. 밀양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