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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6개 읍·면장 및 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정식을 갖고 민관 협력을 통한 성금을 조성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지원,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희망나눔 지역연계모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가평군 전용계좌를 개설하고 기업, 공무원, 지역주민, 출향인사 등을 대상으로 연중 모금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금액은 전액 가평군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6개 읍·면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는 등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상시적인 지역사회 보호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이번 모금 약정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나눔 동참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가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나눔사업에 동참을 희망하는 사람은 CMS 출금이체 신청서를 작성해 군 및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