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까지 국내외 다양한 장르 52개 작품, 114회 공연
 | 433 | 0 | | 성벽극장에서 아리랑 공연을 마치고 배우과 관객이 하나되어 어우러지고 있다. /오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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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8 | 0 | | 연극 ‘아리랑’ 공연 장면. 중국 태항산 전투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밀양의 톡립투사 윤세주 열사. /오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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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연극축제인 제17회 경남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가 지난 26일 저녁 7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창작뮤지컬 ‘완득이’가 무대에 오르면서 개막했다.
‘연극, 그 변화의 힘! 대중과 만나다’를 주제로 내달 6일까지 국내외 52개 작품, 114회 공연이 열린다.
이날 밀양연극촌 내 동양 최대 규모인 800석 규모 성벽극장에서는 대중극 밀양의 항일독립운동사와 영원한 아나키스트 지강 김성수 선생을 재조명한 ‘아리랑’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는 대중극주간, 지역 문화주간, 명작클래식주간, 가족극주간, 창작극 주간, 젊은 연출가전, 대학극전, 프린지 공연 등으로 풍성하다.
밀양시 관계자는 “여름 피서지로 ‘얼음골’ 만큼이나 시원함을 느낄수 있는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볼거리가 있는 국내 최고의 연극축제를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 169 | 0 | | 연극 ‘아리랑’ 공연 장면. 밀양장날 밀양의 독립투사 윤세주 등이 만세운동을 벌이고 있다. /오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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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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