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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는 김기성 부의장을 비롯해 평택·안성 요양보호사 협회 한지희 사무국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요양원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신설과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설치, 요양보호사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요양보호사들은 무엇보다 열악한 근무환경과 낮은 급여 등 처우개선을 위해 조속한 조례안 마련 및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의 설치를 요구했고, 지자체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가장 중요한 요양보호사들의 인권신장 등을 건의했다.
김기성 부의장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관련해 조례 및 예산 확보 방안을 검토해 요양보호사들의 처우 개선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집행부와 함께 노력할 것이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복지정책도 중요하지만 이를 지원하는 요양보호사들의 처우도 보살펴야 하며, 세상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장소가 많이 마련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