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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일본에서 개최된 제2회 헨리무어 대상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1970~1990년대 일본에서만 15차례 개인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다니엘 뷔랑, 니키 드 생팔 등 세계적 작가들이 전시했던 프랑스 팔레 루아얄 정원에서 한국작가 최초로 전시에 초대되는 등 현재까지도 파리, 도쿄, 베이징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심문섭의 작품에는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하는 동양적 사고관이 깔려 있다. 그의 작업은 자연을 일깨우는 제시물에 가깝다.
그의 작품 ‘제시’는 물질 간의 관계와 모순을 통해 새로운 생명의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