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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아산1사업장, 무재해 30배수 달성… 그룹내 최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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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7. 07. 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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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한화, 아산1사업장 무재해 30배수 달성1
㈜한화는 28일 아산1사업장에서‘무재해 30배수 달성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은광 아산1사업장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호성 교육안전문화 이사 등이 참석했다. 사진 왼쪽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호성 교육안전문화 이사, 오른쪽 ㈜한화 이은광 아산1사업장장. /제공 = 한화
㈜한화 아산1사업장이 무재해 30배수를 돌파하며 한화그룹 사업장 중 무재해배수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한화는 지난 28일 아산1사업장에서 ‘무재해 30배수 달성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성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교육안전문화 이사가 참석해 무재해 30배수 인증서를 전달했다.

무재해 30배수는 지난 2006년 11월 17일부터 2017년 7월 5일까지 약 10년8개월동안 ㈜한화 아산1사업장 내에서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을 의미하며 한화그룹 내 계열사 사업장 중 무재해 배수로는 최고 기록이다.

이번 무재해 30배수는 ㈜한화 임직원들이 지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안전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며 전 임직원들이 기본안전수칙 준수를 내재화하고 위험 상황별 유형 시나리오 제정 및 교육훈련 진행, 자율안전보건체계 구축 등의 노력을 기울이며 안전환경 무사고 구현에 힘써온 결과다.

또한 매월 셋째주 금요일을 안전품질의 날로 지정해 이날 만큼은 모든 생산업무를 중단하고 임직원 안전환경 교육 및 생산시설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임직원들에게 안전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지속적인 작업환경 점검을 통해 부족한 점은 즉각 개선 보완하는 등 안전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은광 아산1사업장장은 “이번 무재해 30배수 달성은 단 한 명의 예외도 없이 모든 임직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기본 안전수칙을 적극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위해요소를 제거하고 안전 문화 조성에 적극 앞서며 무재해 사업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화 아산1사업장은 현재 항공우주 분야 및 방위산업 분야의 유압 부품·랜딩기어·비행조종작동기 및 연료시스템 등을 제작하고 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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