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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소사벌초, 소사벌초 오케스트라 여름방학 집중향상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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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7. 3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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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에게는 능력 신장과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
병택 소사벌초,오케스트라 여름방학 집중향상 캠프 열려
아산 토비스 콘도에서 가진 평택 소사벌초 오케스트라 여름방학 집중향상 캠프
경기 평택 소사벌초등학교 오케스트라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아산 토비스 콘도에서 학생단원과 지도교사, 실기강사가 함께 한 여름방학 집중향상 캠프를 가졌다.

소사벌초 오케스트라는 지난 2013년에 창단해 해마다 정기연주회, 교육지원청 대회 및 대학주최 콩쿨, 전국초등학생음악경연대회 등에 참가해 각종 수상을 거둔바 있으며 찾아가는 음악회, 학교사랑 연주회 등 다양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53명의 단원이 학교의 명예와 개인의 기량 향상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순수 단위학교 학생들로만 구성된 학생 오케스트라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이번 캠프는 오는 10월 평택 교육지원청 주최 어울림한마당 및 11월 2017년 정기연주회 준비를 위해 연주력 향상은 물론 단원들 간의 마음 화합을 도모해 완벽한 어울림을 만들어 내고자 마련됐다.

2박 3일 동안 총 6번 12시간의 파트연습과 합주를 했고, 마지막 날은 캠프를 마무리 하며 ‘우리들 연주회’를 열어 그 동안 배운 내용을 서로에게 그리고 부모님께 선보이는 기회도 가졌다. 특히나 이번 연주곡 중 ‘혼자가 아닌 나’를 연주할 때는 학부모님들의 합창이 함께 어우러져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하는 감동의 시간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이번 캠프를 준비하고 진행한 지휘자 임미용 교사는 ‘혼자는 빨리 갈 수 있지만 여럿은 오래 간다’는 말을 인용하며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아름다운 맛을 알게 해 주어 왕따 없는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내는 것이 학생 오케스트라 지도의 목표라는 소박한 꿈을 표하기도 했다.

작지만 순수한 열정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성장과 변화를 계속해 나갈 소사벌초등학교 오케스트라가 학생 개개인에게는 능력 신장과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로 나아가 세상에는 빛과 희망으로 그 역할을 계속해 나가기를 기대해본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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