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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저스포츠로 무더위 날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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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7. 3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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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인 8월을 맞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해양스포츠 대회에 대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8월에 개최되는 가장 큰 해양스포츠행사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보령머드축제’가 열리는 대천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제전에서는 핀수영, 카누, 철인3종, 요트 경기 등 정식종목 4종과 바다수영,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카이트보딩 등 번외종목 4종의 경기가 개최돼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세계 청소년들의 해양기능경기대회인 ‘해양소년단 리갓타 대회’는 해양소년단 회원 30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해양스포츠 경기를 수행하며 기량을 뽐낸다.

이번 대회에서는 고무보트, 카누, 드래곤보트 등 3개 종목에 대한 경기가 열리며, 탐험개척대(초등부), 전진대(중등부), 항해대(고등부)로 나눠 진행된다.

이밖에 서울 한강에서는 국제수상오토바이 챔피언십, 부산 서낙동강에서는 아시아드래곤보트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오정우 해수부 해양레저과장은 “지난해 여름 해양스포츠대회를 105만 명이 관람하는 등 해양레저스포츠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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