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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밀양여름공연축제’ 폭우에도 못말리는 배우와 관객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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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8. 0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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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연극축제
31일 오후 8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밀양연극촌 야외극장 (숲의극장)에서는 극단 둥단애의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무대에 올랐다. 비를 맞으며 열연하는 배우, 이를 미동도 없이 지켜보며 환호하는 관객, 해마다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이다. 배우와 관객들은 내년에는 시설이 보강돼, 비 맞지 않고 공연하고 관람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었다. /오성환 기자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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