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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교육 연수에는 지역 내 54교 142명, 체육 연수에는 14교 28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연수는 지난 2015 개정 교육과정 개편에 따라 초등 교사의 지도 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소프트웨어 교육 연수에참여한 선생님들은 컴퓨팅 사고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데 열띤 모습이었고, 체육 연수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킨볼, 플라잉디스크, 넷볼 등 뉴 스포츠 과정에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었다.
이충초등학교 이상만 선생님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겠다.”고 말했으며, 덕동초등학교 손경숙 선생님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체육 연수에 참여했는데 학생들과 하는 체육 수업에서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의 강사인 소사벌초등학교 김동준 선생님은 개정 교육과정을 대비해 연수를 개설한 평택교육지원청과 방학 중에도 연수에 참여한 학교 선생님들께 고마움을 표했다. “연수에 참여하신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다양한 체험, 특히 학생 중심의 프로젝트 학습을 실시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조도연 교육장은 “4차 산업혁명과 같은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살아 갈 우리 학생들을 창의융합형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협력하고 탐구하고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어야 한다.”며 ”그 중심에 선 교사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학습 경험의 질을 개선시키고 학생들의 행복한 학습을 구현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확신했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새롭고 창의적인 각종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학생들이 몰입하고 학습의 즐거움을 가질 수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