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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안중읍에서 청북읍사무소 방향으로 운행하던 1톤 화물차에 적재된 사다리가 맞은편에서 오던 버스를 덮쳐 운전자 함모(67)씨와 동승자 김모(57)씨를 인근 병원에 이송했다.
부상을 당한 함모씨는 이마가 3cm 열상과 얼굴 및 양 팔이 유리파편에 의해 다발성 찰과상을 김모씨는 얼굴과 양 팔이 유리파편에 의해 다발성 찰과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고 전했다.
당시 출동했던 소방대원에 따르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 한 아찔한 사고였다”며 “물건을 적재하고 다니는 운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