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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 화물차에 싣고 가던 사다리가 버스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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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8. 0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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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적재물에 의한 교통사고
송탄소방서, 화물차 적재물에 의한 교통사고
화물차 적재물에 의한 교통사고 현장
송탄소방서는 1일 평택시 청북읍 39번국도에서 ‘반대편 화물차에 싣고 가던 사다리가 버스를 덮쳐 2명이 다쳤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부상자 2명을 인근 병원에 이송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안중읍에서 청북읍사무소 방향으로 운행하던 1톤 화물차에 적재된 사다리가 맞은편에서 오던 버스를 덮쳐 운전자 함모(67)씨와 동승자 김모(57)씨를 인근 병원에 이송했다.

부상을 당한 함모씨는 이마가 3cm 열상과 얼굴 및 양 팔이 유리파편에 의해 다발성 찰과상을 김모씨는 얼굴과 양 팔이 유리파편에 의해 다발성 찰과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고 전했다.

당시 출동했던 소방대원에 따르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 한 아찔한 사고였다”며 “물건을 적재하고 다니는 운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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