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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현준·조석래 부자, 자사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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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8. 0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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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그룹 회장과 조 회장의 부친 조석래 전 회장이 효성 주식을 동반 매입했다.

1일 효성은 조 회장이 지난달 25∼28일 자사 보통주 1만3250주를 총 20억7000여만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조 회장의 지분율은 14.23%에서 14.27%로 올랐다.

조석래 전 회장은 26일 1억5700만원을 들여 1000주를 장내 매수했으며 지분율 10.18%에서 변동은 없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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