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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일 홍북면을 홍북읍 행정복지센터로 75년 만에 3읍 시대를 열었으며 인구 10만 회복 후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국 신설 및 조직개편을 완료하는 등 시 승격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또 도청소재지의 활성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서를 행정자치부와 충남도, 국회의원 등에 전달했으며 전남 무안군과 함께 공동으로 지방자치법 개정에 협력할 계획이다.
홍성지역은 충남도청 이전 5년을 맞아 전국 군 단위 중 최고의 인구증가를 보이고 있으며 2020년 서해안 고속전철 완공 후 서울 1시간 생활권으로 수도권 배후 도시로서 성장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인구절벽시대를 맞아 인구증가의 한계에 다다를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지역민들의 여론에 귀 기울여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한 시 승격을 본격 추진 한다는 방침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군의 도청소재지로서의 위상정립과 역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2020년 시 승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