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는 2일 금번 중부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농가에 사회봉사대상자 10명을 긴급 투입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협 안성시지부에서 국민공모제를 신청해 이루어졌으며 지난 7월 말 안성지역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안성시 보개면 소재 오이재배 하우스 피해 농가를 긴급 지원해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 줬다. 7~8월 중부지역에 폭우피해가 집중되고 있는 만큼 당분간 복구 지원작업이 지속될 전망이다
평택준법지원센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로 인해 작업에 어려움은 있지만 농가의 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민봉사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