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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최병훈의 ‘Afterimage of Beginning 017-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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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7. 08. 0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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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최병훈
Afterimage of Beginning 017-481(180×65×70cm, 140×65×70cm 현무암 2017)
가구 디자이너 최병훈은 국내 아트 퍼니처 분야의 선구자다.

그의 작품들은 국립현대미술관, 리움 삼성미술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독일 비트라 디자인미술관 등 국내외 주요기관에 소장돼 있다.

최병훈은 인도네시아에서 직접 채취한 현무암을 깎아 마치 글씨나 그림을 단숨에 그려내듯 오브제를 완성한다.

그는 활 모양으로 돌을 조각하고 거친 부분을 다듬어나가면서, 현무암의 질감 안에 내재돼 있는 검은 광택을 발현하도록 한다.

그의 작품은 인위적이지 않은 아름다움, 거대한 평온함과 고요함을 느끼게 한다.

가나아트센터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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