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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학교 밖 청소년 위한 맞춤형 대학입시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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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08. 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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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_국_좌우
여성가족부는 고등학교 졸업자격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2018학년도 하반기 맞춤형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하반기 대입설명회는 오는 18일 전북 전주를 시작으로 서울(8월 21일), 천안(8월 22일), 창원(8월 29일) 등 4개 지역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여가부는 대학입시 관련 정보를 얻기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2015년부터 전국적으로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해 왔다. 현재까지 16회의 대입설명회가 진행됐고 참가자는 1900명을 넘어섰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문강사들이 △2018학년도 대입 전형 주요사항 △검정고시 출신자를 위한 대학별 특별전형 및 특성화 학과 △수시전형 지원가능 대학 및 지원전략 등을 안내한다.

또한 대입상담교사단이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및 모의고사 성적표 등을 참고자료로 개인별 1대 1 맞춤형 입시상담도 제공한다.

하반기 대입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청소년 및 부모는 7일부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www.kdream.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설명회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대입설명회 관련 사항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지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박선옥 학교밖청소년지원과 과장은 “해마다 4만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불가피한 사정으로 학교를 그만두지만, 이들 가운데 학업을 계속 이어가고 싶어 하는 청소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난다”며 “대입설명회와 같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학업지원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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