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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살면서 무덤덤해지고 익숙해져 버린 우리 마을을 인문학적인 시각에서 해석하고 재발견함으로써 내가 사는 고장에 대한 애정과 애향심을 함양하고 사람다운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강좌 구성은 총 3차로 이뤄져 있으며 1차는 ‘우리 마을 설화와 민속 문화에 담긴 인문정신’ 2차는 ‘우리 마을은 어떤 역사를 담고 있을까’이며, 3차는 ‘행복한 우리 마을 만들기’이다. 각 차시별 강좌는 강연과 탐방 그리고 후속 모임으로 구성되며 강연 2회, 탐방 1회, 후속모임 1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 참여를 통해 시민들은 내가 사는 고장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참여 신청은 홈페이지 인터넷 접수나 전화 접수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