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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이희태 의원, 김재균 의원, 평택시 건축과장, 하수과장, 일자리경제과장, 송탄출장소 건설도시과장, 지역경제과장, 중앙동장, 대양건설 관계자와 서정시장상인회, 침수피해 당사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정동 314-14번지 일원 침수 피해의 원인으로 여겨지는 대양건설 건축과 관련해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문제에 대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대양건설 건축으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같은 장소에서 또다시 침수피해가 발생했다”며 정확한 원인 규명과 대책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시 관계부서는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심정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며, 침수피해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희태 의원은 “이 자리는 정확한 피해원인 규명 보다는, 주민들과 시 집행부 그리고 건설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논의하기 위한 자리이다”며 “전문가를 통해 피해원인을 철저히 밝힌 후, 향후 그 결과를 토대로 피해지역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소통의 자리를 가지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