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과정은 전국 119소년단 지도교사와 학교안전 담당교사 47명을 대상으로 학교 안팎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대한 안전지식과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연수과정은 현장체험과 실습 위주로 구성돼 119소년단 지도교사와 학교 안전업무 담당자로서 갖추어야 할 이론적 소양과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진행될 계획이다.
1일차는 학교안전교육의 정책방향 등에 대한 이론 강의에 이어, 소방 헬기 출동훈련과 인명구조견 시범훈련을 관람할 예정이다. 2일차 오전에는 △화재진압 및 로프매듭법 △미로훈련(농연)장 체험 등 재난대비 안전체험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물놀이 안전사고 대처법 △계곡도하 및 드롭체험 △보트전복 탈출 등 수난사고 대처체험을 진행한다.
3일차 오전에는 △사고이후 심리적 안정지원 △학교안전사고 보상절차 및 법규사례에 대한 사례탐구를, 오후에는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와 대구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할 계획이다.
김성수 중앙119구조본부 영남119 특수구조대장은 “이번 연수과정이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선생님들의 위기대처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소방안전연수과정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