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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는 1~7월 교통사고 분석에 이어 7월 추진사항 보고 및 향후 추진계획 보고, 대책방안 마련을 위한 자유토론 등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7월 중 주요 교통법규위반 행위 단속, 보행자 보호를 위한 다각적 교육·홍보활동, 무단횡단 방지 휀스 확대 설치 등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륜차, 보행자, 음주운전 사고 등이 발생하고 있음을 교통사고 분석보고를 통해 공유했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이륜차 턱끈 미착용 위험성을 강조한 안전 교육 강화, ‘보행자보호의무위반’ 집중 단속을 통한 보행자가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 교통시설 개선을 위한 추경예산 조속집행 등 의견을 모았다.
최규호 서장은 “단속, 교육·홍보, 시설 개선 등 우리 경찰의 노력은 단 기간에 결과를 이끌어 내기 어려울 수 있다”며 “꾸준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교통사고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니, 책임의식을 가지고 지속적인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