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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추산 36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이날의 화재는 오모씨가 마산사거리로 차량을 운행하던 중 앞 차 조수석 뒷바퀴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해 경적을 울려 화재 발생을 알리고 사고차량 운전자 이모씨는 갓길에 차량을 정차 후 오씨와 함께 차량용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진압 중 지나가던 시민 3명이 이를 목격하고 본인들의 차량에 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같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었다고 당시 출동했던 소방대원이 현장 상황을 전했다.
송탄소방서 관계자는 “운전자와 시민들의 신속한 대처로 초기 화재를 진압해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소화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1차량 1소화기를 구비해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