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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단 한명의 익사자도 허용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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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8. 0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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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
송탄소방서, 수난사고 대비한 특별 구조훈련 실시
수난사고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과 요구조자 구조 시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는 이병호 서장
송탄소방서는 8일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이동저수지에서 수난사고를 대비한 특별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지난 7월 용인시 남사면 소재 특수대응단 수난구조훈련장에서 실시한 ‘여름철 물놀이 사고 대비 구조훈련’에 이어 실제 현장 상황을 가정해 특별훈련을 가졌다.

주요 훈련내용은 △수난사고 현장 요구조자 접근법 등 수상 인명구조 △익수자 수색을 위한 수중 인명검색 △고무보트 및 잠수세트 등 수난 구조장비를 활용한 숙달훈련 △혼탁한 시야에서의 비상 장비조작 등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 효과적인 인명구조를 위한 특별훈련을 진행했다.

이병호 서장은 “수난사고를 대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배양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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