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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역정보화 기본계획 완료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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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8. 0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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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성 고려한 지역정보화 구축 큰 틀 마련
170809(지역정보화 기본계획 완료보고회)
창녕군 지역정보화 기본 계획 수립 용역 완료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9일 전자회의실에서 ‘창녕군 지역정보화 기본 계획 수립’ 용역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김종환 부군수를 비롯한 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군의 미래 지역정보화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와 용역사업 추진 사항에 대한 완료보고가 있었다.

창녕군의 지역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과제는 한국자치제도평가원에서 수행했다.

그동안 관련 전문가는 물론 군민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실시해 지역정보화에 대한 요구를 파악해 반영했다. 지난달 12일에는 자문위원 및 관계공무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 겸 자문회의를 개최하기도 했다.

군은 이번 용역사업 수행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5년(2018~2022년)간 △한글 사용이 미숙한 결혼이민여성을 위해 아동 양육정보 다국어 서비스 △우포늪 따오기 방사에 대비한 우포늪 따오기 위치 추적시스템 및 우포늪 가상현실(VR) 체험서비스 △공공와이파이(WiFi) 구축 확대 등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지역정보화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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