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공정위, 이동통신 3사 담합 의혹 조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809010004437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7. 08. 09. 16: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KT·LG유플러스의 요금제 담합 의혹과 관련해 조사한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이동통신 3사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5월 참여연대는 “통신 3사가 데이터 요금제를 담합한 의혹이 있다”며 공정위에 신고한 바 있다. 데이터 300MB를 제공하는 요금제 가격이 3만2900원 내외로 유사하고, 무제한 요금제는 6만5890원으로 동일하다는 게 주된 이유였다.

한 달 뒤 공정위는 “앞으로 해당 사업자들이 요금 결정 과정에서 사전 합의가 있었는지에 관해 다각도로 확인해 볼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공정위 관계자는 “개별 사건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