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수해보험은 행안부가 관장하고 5개 민영보험사(동부화재·현대해상·삼성화재·KB손해보험·NH농협손해보험)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가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보조해 풍수해에 국민이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다.
주택이 전파되었을 경우 풍수해보험 미가입자는 재난지원금으로 900만원이 지원되는 반면, 보험 일반 가입자의 경우 연간 보험료 4만8600원 중 국민부담분 2만1800원(45%)만 납부하면 7200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이달 현재 풍수해보험 가입건수는 주택 22만건, 온실 150만㎡로 지난해 동기 대비 주택 3.2%, 온실 4.3%가 각각 증가했으나 여전히 풍수해보험 가입률은 낮은 편이다.
풍수해보험에 가입은 관할 시·군청 재난관리부서 또는 가까운 주민 센터에 연락하거나 풍수해보험을 운영하는 5개 보험사에 연락하면 전국 어디서나 가입할 수 있다.
전만권 행안부 재난복구정책관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에 풍수해보험이 큰 도움을 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가입률이 저조한 실정”이라며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가 컸던 지역을 중심으로 가입을 확대하고, 지금까지는 주택과 온실만이 가입대상이었으나 앞으로 소상공인 등 보험 대상을 추가하는 등 풍수해보험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