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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즈베키스탄 전자정부 연수단은 정보통신부·재정부·법무부·복지부·조세개혁위원회 소속 공무원 21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2015년 추진했던 우즈베키스탄 글로벌 리더십과정(6개월)을 통한 전자정부 협력성과를 확대하고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연수단은 3주 간의 연수과정을 통해 △전자정부 법제도 △범정부 EA △전자통관 △전자소송 △인터넷 국세 등 전자정부 우수사례 및 신기술 동향 등을 익혔다.
그동안 행안부는 우즈베키스탄 정보통신부와 2012년 전자정부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긴밀하게 협업해 왔다.
행안부는 MOU사업으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 전자정부 협력센터를 개소해 전자결재·전자통관 등의 컨설팅 사업과 국가지리정보시스템·전자통관시스템 등의 전자정부 서비스 구축사업을 추진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정통부 차관급인 정보통신위원회 부위원장에 행안부 김남석 전(前) 차관을 임명해 한국의 전자정부에 대해 깊은 신뢰를 보여준 바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세계 193개국의 전자정부 순위를 평가하는 UN전자정부평가에서 2014년 100위에서 2016년 80위로 20계단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