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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박람회는 한류스타와 공연 등의 한류를 우리 소비재 제품 홍보와 융합한 수출마케팅 행사다. 산업부와 코트라 주최로 지난 6월 대만, 7월 홍콩에 이어 오는 9월 자카르타에서 세 번째 한류박람회가 열린다.
이날 박진규 산업부 무역정책관은 “한류 박람회는 중소기업들도 한류스타 마케팅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라며 “아세안(ASEAN)과 중화권으로 우리 소비재 수출시장을 다변화하는 과정에서, 인지도가 부족한 중소·중견기업 제품에 대해 현지 소비자와 구매자(바이어)의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정책관은 “세계 4위 인구 아세안에서 유일하게 주요 20개국(G20) 회원국으로 잠재력을 주목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시장 개척에 송지효 홍보대사가 큰 활약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송지효는 국내 예능방송 중 사회관계망(SNS)에 가장 많은 해외팬 팔로워를 보유한 여성 연예인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뷰티쇼인 ‘송지효의 뷰티뷰’를 인도네시아·대만·베트남 등 9개국에 동시에 송출하면서 동남아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