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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기자
승인 : 2017. 08. 18. 05:35
태연이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입국을 하면서 갑자기 몰려든 팬들로 인해 혼잡한 상황을 겪었다.
태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항에서 수많은 인파에 몰려 발이 엉키고 몸도 엉켜서 많이 위험한 상황이 있었다. 바닥에 넘어진 채로 벌벌 떨고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며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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