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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정규직 신입 25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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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8. 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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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는 21일 정규직 신입사원(5급)을 250명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비해 33명이 늘어났으며, 3개년 평균 채용인원의 약 1.8배에 달하는 규모다.

채용 분야는 행정(99명), 토목(100명), 기계(18명), 전기(23명), 건축(5명), 지질(3명), 전산(1명), 환경(1명)이다.

공사는 학력, 전공, 성별, 연령의 제한 없이 직무능력 중심으로 신입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해 구직자에게 평등한 기회와 공정한 과정을 보장하기로 했다.

또한 공사는 올해 농어업인 자녀 및 농어촌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농어촌전형(96명)과 보훈전형(6명)을 별도로 실시할 예쩡이다.

이전지역인재 및 양성평등과 관련한 채용목표제(각 10%)와 장애인과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가점제도도 운영한다.

원서접수는 내달 7일부터 13일까지 별도로 개설되는 공사 온라인 채용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10월 22일에 실시하며, 11월 6일부터 24일까지 면접시험을 거쳐 11월 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승 사장은 “성별, 연령, 학력, 전공 등 차별 없이 직무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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