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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우리 바다를 알리고, 진로 체험 기회를 넓혀주기 위해 기획된 이날 교육은 △해양경찰 등 해양 관련 직업 소개 △평택해경 경비함정 견학 △구명조끼 착용법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평택해경서를 방문한 청소년들은 경찰관으로부터 해양 관련 직업에 대한 진로 탐색 교육을 받고, 상황실에 들러 해양경찰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캠프에 참가한 평택시 청소년들은 이날 평택해경 소속 300톤급 경비함정을 견학하고,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선박에서 신속하게 탈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한 안전교육을 받았다.
국제 해양 캠프 참석한 평택시 청소년 40명은 이날 평택해경에서 안전 교육을 받은 후 한중 여객선(경기 평택 - 중국 위해)을 타고 중국으로 떠나 4박 5일간의 해양 역사 및 진로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평택시 청소년 재단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국제 해양 캠프는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해양 관련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해양 역사 및 안전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으며, 8월 중 3회에 걸쳐 150명의 청소년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평택해경은 경기 남부 및 충남 북부 초중고교생의 진로 탐색 교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정기적으로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지원에 대한 문의는 평택해양경찰서 기획운영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