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군 농·수산물, 서울시 공공급식에 공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822010009496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8. 22. 11: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군청 전경사진
홍성구넝
충남 홍성군이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식재료를 서울시 공공급식에 공급한다.

군은 서울시에서 공모한 ‘도 하반기 도농상생 공공급식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서울시가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사전 조사서를 제출받아 서울시 자치구에 공공급식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지를 판단해 선정했다.

서울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중소·가족농업 중심의 다품종 소량생산 기반을 갖춘 생산자조직과 직거래방식의 새로운 유통구조를 만들어 산지의 농가 소득보장과 지역 농촌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서울시에서 실시한 공공급식 시범사업은 서울시 5개 자치구(강북, 금천, 노원, 도봉, 성북구)에 산지 기초지자체 5곳을 선정해 일대일 매칭을 통한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공급식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종합복지관, 노인복지관, 복지시설 등에 식재료를 공급, 1개 자치구별 5000여명으로 월 예상액은 1억원이다.

군은 지난 3년간 전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된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관내 1만3000여명 학생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서울시 공공급식 추진은 친환경 농산물, 축산물, 지역가공품 등 우리 지역 농가로서는 새로운 출하처가 생기고 안정적인 지역농산물 판로를 확보하게 되는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