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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에는 공재광 시장을 비롯해 정상균 부시장, 산업환경국장, 자원순환과장 등 11개 관련 부서장 및 읍.면.동장, 그리고 ‘쓰레기와의 전쟁‘ 유공 기관.단체.기업체, 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깨끗한 명품도시 평택을 만들기 위한 ‘쓰레기와의 전쟁’ 추진 우수기관으로 영창정공 등 5개 기업체, 기관, 단체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공로가 큰 시민.쓰레기 수거업체 및 환경미화원 등 37명에게 시상 및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또한 성과보고회에서는 자원순환과를 비롯한 ‘쓰레기와의 전쟁’ 11개 관련 부서장 및 22개 읍면동장의 상반기 추진실적 보고와 하반기 추진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무엇보다도 평가지표인 시민의 쓰레기 종량제봉투 판매(사용) 실적에서는 금년 6월 말 현재 쓰레기와의 전쟁 시작 전인 지난 2014년 동기간보다 3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생활 폐기물(대형) 스티커 판매실적은 77.6%로 쓰레기와의 전쟁 시작 전인 지난 2014년보다 크게 증가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아울러, 분기별 시민 평가단을 통해 현장 청소상태를 점검한 결과 도심이 예년에 비해 한결 깨끗해 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배경에는 행복홀씨, 도로입양 및 클린누리사업과 내 집(가게) 앞 내가 쓸기, 도로환경감시단 등 기관.사회단체.기업과 MOU 등을 통한 전 시민 참여 확산으로 총 271개 단체, 33,576명이 참여 하는 등 적극적인 시민참여가 뒷받침 됐다.
작년에 이어 지속 추진하고 있는 ‘쓰레기와의 전쟁’ 홍보 전시회 및 ‘무단투기 신고 활성화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를 정착시키고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시민의식 개혁을 위해 읍면동별 주야간 합동 단속 계도를 하면서 홍보 전단지 5만1000매 및 생활 쓰레기 배출요령 안내문 등 각종 안내문 5만7000매를 배부하는 등 시의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한몫을 톡톡히 했다.
공재광 시장은 “하반기에도 무단투기를 근절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평택을 만들기 위해 ‘쓰레기와의 전쟁’을 지속 추진해주시기 바라며 그 동안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민, 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