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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날 공사가 중단된 울산시 울주군 신고리 5·6호기 건설 현장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 대회의실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을 개최하고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은 적법 절차를 무시한 행위”라며 “5조원 가량의 천문학적인 비용 손실이 발생하고, 1만3천 명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 “국가 에너지 정책의 근간을 결정하는 중대 사안을 정통성이 없는 공론화위에 맡길 수 없다”며 “국민의 대표로 선출된 국회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결정돼야 한다”고 거듭 건설 중단을 반대했다.
이 대표는 “불법 외에 당이 할 수 있는 일을 끝까지 해서 건설 중단을 막겠다”고 밝혔다.
당 지도부는 이어 이관섭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김병기 한수원 노조위원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공사가 중단된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을 둘러봤다.
바른정당은 이날부터 이틀간 부산, 울산, 경남을 돌며 ‘바른정당 주인찾기’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