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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안 생리대, 전 제품 판매 및 생산 중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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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17. 08. 2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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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안 생리대 이미지./사진=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의 릴리안 생리대 파장이 커진 가운데 회사는 시판 중인 전 제품에 대해 판매와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24일 깨끗한나라 측은 “해당 제품으로 인해 고객 여러분들께 불안과 염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현재 해당 제품과 관련한 부작용 논란에 대한 조사 및 인과관계에 대한 원인 규명이 이뤄지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이와는 별도로 소비자 분들의 불안을 조금이라도 더 해소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3일 환불 조치에 이어 릴리안 생리대 전 제품에 대해 판매와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저희는 식약처 조사와 한국소비자원에 요청한 안전성 테스트가 신속히 이뤄지길 고대한다”며 “저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협력을 기울여 고객 여러분들께서 하루빨리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깨끗한 나라 측은 “다시 한번 고객 여러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소비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보다 더 성숙한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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