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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는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에 익는 품종으로 기온이 높은 남부 지역에서도 색깔이 잘 드는 이른 추석용 품종으로 개발됐다.
특히 다른 사과보다 탄저병과 갈색무늬병에 강하고 낙과가 없어 재배 농가가 선호하고 있다.
2014년부터 농가에 묘목이 보급돼 현재 150ha에서 재배 중이다.
농진청 관계자는 “올해 본격 유통되는 사과 ‘아리수’의 우수성을 적극 알려 소비자가 많이 찾는 품종으로 만들겠다”면서 “신품종이라도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아 품종 보급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