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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농촌 가치 이해 이론교육 및 현장실습, 치유형 농촌체험프로그램, 농촌형 원예치료 활동 및 활용방안 등으로 이론과 체험을 할 수 있다.
군은 풀꽃농원, 군 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해 7월부터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9월까지 지속한다.
농촌아카데미 체험프로그램은 군 청소년수련관 교실과 야외텃밭에서 △농작물 특성알기 및 모종 정식하기 △농작물이용 실내외 정원 만들기 △야생화 이해하기 및 포푸리 만들기 △수확 및 재배한 농작물 요리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소년들의 정서함양을 돕고 농촌체험 활동을 통한 노동의 가치 형성 및 청소년들의 농적진로을 위해 사회복지사, 원예치료사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인력을 투입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홍주중학교 한 학생은 “흙을 만지며 농작물과 허브를 직접 길러보고 기른 허브로 꽃차를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이 신기하고 좋았다”며 “앞으로 농촌아카데미 체험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차세대 농업인 대학생 혹은 청년들에게 농업·농촌의 가치를 인식시키고 1차 산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프로그램을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