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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진로체험은 군수와의 5문 5답, 군청소개 및 프로그램 안내, 공무원이 하는 일 소개, 부서 업무체험, 설문지 작성,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군수와의 5문 5답에서는 ‘공무원이 되려면?’ 등의 일상적인 질문부터 ‘홍성에 놀이공원이 생겼으면 좋겠어요’라는 평소 학생들의 바람이 반영된 질문들이 나와 관계자를 미소 짓게 했다.
또 부서 업무체험 시간에는 학생들의 CCTV의 기능과 목적, 운영시스템의 관심이 반영돼 불법 주정차단속 사무실, CCTV 관제센터를 견학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 앞에도 CCTV가 있고 대형마트, 아파트 단지 그리고 작은 마을까지 CCTV가 설치되어 있는데 누가 설치하였고, 관리하는지 정말 궁금했는데 이번 체험의 날을 통해 알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올해 말까지 수시로 운영되며 청소년의 진로탐색을 지원하는 사회적 풍토 조성과 홍성군청 구성원들의 진로교육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