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중대형전지 부문의 폴란드 자회사인 ‘LG Chem Wroclaw Energy’에 436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LG화학은 “폴란드 자동차전지 법인의 생산능력 확보를 위한 건물 및 설비투자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LG화학은 최근 전기차 배터리 부문의 유럽시장 거점으로 폴란드공장을 준공했다. 상업생산은 내년 초 이뤄질 전망이다. LG화학은 한국 오창과 미국 홀랜드, 중국 남경, 폴란드 브로츠와프로 이어지는 4각 배터리 생산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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