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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성역사인물축제’ 여행의 질 높인다…버스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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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8. 3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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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역사인물축제 포스터
홍성역사인물축제 포스터.
충남 홍성군은 다음 달 22~24일 열리는 ‘홍성역사인물축제’의 참여행사로 관내 관광지를 직접 탐방할 수 있는 버스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홍성지역은 홍성 8경 외 광천토굴새우젓시장 및 전통시장, 죽도, 철새 4D 체험이 가능한 조류탐사과학관, 이응노 마을, 체험농장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관광지다.

대상은 서해금빛열차 홍성 관광 상품 및 ‘기(氣)찬투어’ 이용 관광객, 홍성 방문객 등이며 관광코스는 축제와 연계해 자유롭게 편성하면 된다.

신청은 서해금빛열차 여행전담사인 지구투어 여행사를 활용하면 되고, 홍성까지 버스나 기차를 이용할 관광객은 군 문화관광과 관광팀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15~20명 내외 25인승 버스, 20명 이상의 경우 45인승 버스를 지원한다. 여행 가이드도 동행해 여행의 질을 한껏 높일 방침이다.

다만 관광코스 중 식비 및 별도의 입장료를 필요로 하는 관광지의 경우 입장료는 개별 부담해야 한다.

한광윤 군 문화관광과장은 “보다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축제와 관광지를 묶어 새롭게 상품화한 내용인 만큼 평소 여행을 좋아하시는 전국의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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